기다림에 지칠무렵에 문자받고 또기다리다 택배받고 기쁨맘으로 개봉해서 확인하고 사진찍고 밤을 지세우다시피 아침이되어 사랑하는 누라에게 다가가서 밝은 눈으로 업뎃하겠다고 하고 본넷열고 조금쉬운듯한 조수석부터 기존할로겐 장착했던 000몬드비전 하이트 전구탈거하고 설례는 마음으로 브라비오 LED전조등 마이너스 플러스 확인하고 장착시도 부라켓이 고정이안되어 1시간 30분 방항하다. 포기하고 서너시간 생각끝에 브라켓이 왜 고정이 안될까~~  헛돌까~~ 머리를 짜내어 다시시도 장착 성고하고 성취감 느끼고 있는데 폰에 띵하는 소리듣고 메시지 확인하니 브라비오에서 장착영상 올려놓았군요.^^~  아무튼 어렵게 장착해서 넘 좋아요. 만족하며 사진 몇장 올림니다.^^~

*** 할로겐 000몬드비전 하이트 끼고 다년는데요.  아래 사진에 조수석은 브라이오 LED 전조등이고 운전석은  할로겐 000몬드비전 하이트 인데 차이가 엄청 나고 밝아요.  우리가족 장착한 브라비오LED 전조등보더니 엄청 밝다고 합니다. 저의 소견은 시인성 대 만족하고 좋습니다.^^~

*** 경제도 어렵고,우한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어려운 시기에 대한민국 LED전조등 선주주자에 최저가 공급하는 브라비오 임직원 주식회사 차이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손소독제까지 선물로 주시니 또한 감사드림니다.^~^